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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수정없는 객관적 수술후기

본원에서 수술받으신 분들이 손수
직접 작성해서
올려 주신
가감 없는 리얼 후기들입니다.

본원에서 수술받으신 분들이 손수 직접 작성해서 올려 주신 가감 없는 리얼 후기들입니다. 자진해서 후기까지 써 주시는 분들이 많지는 않지만 하나하나가 모여10년 이상 지나니 수백개의 소중한 후기가 되었습니다.

모두 다 다른 분들의 글이고 생각들도 다르지만 여러 후기들을 계속 읽어보면 그 분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옥건이 존재한다는 것이 느껴지며 저희는 환자분들이 느끼는 저희 모습에 감동하고 보람을 느낍니다. 또한 모발이식은 결과가 다 나오기까지 1년 이상2년까지 걸립니다.

다른 병원들 후기와는 달리
작성된 시간에 따라 날짜가 자동으로 기록되는 자유 게시판 형식으로 예를 들어 현재 보이는 페이지의 2년째 후기를 써 주신 분의 실제 2년 전, 그 분이 모발이식 받을 당시의 후기도 그분의 닉네임으로 검색해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그 분이 실제 올려 주셨다면 말이죠.
수술후기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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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1차수술을 작년10월에하고선 앞쪽 밀도가 좀 낮아서 지난 금욜 2차수술했어요~오늘로써 수술한지3일째구요..참 희한한건 1차때 수술한게 하나도기억이가 안나는데..;;;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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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구루구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지난 8월19일 대수술을 받고 2일째되는 날 이네요. 예약접수부터 수술까지 옥건원장님을 비롯한 병원 관계자 모든 분들께 감사말씀 드립니다.수술이라는 것 ..

1428 

no_profile nguye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넓고 안예쁜 헤어라인때문에 머리띠로 시원하게 넘기고 다니는게 소원이었어요~헤어라인 수술에 관심을 갖고 이리저리 까페며 홈페이지를 알아보다가옥건모발이식센터와 다른 한곳, 딱..

2012 

no_profile 띵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인제 수술한지 한 달 정도 되어 갑니다.뒷머리 부분이 좀 가렵긴 합니다....ㅡ.ㅜㅋ앞에는 3주 정도 지나니까 많이 빠진것 같은데...그래도 다시 난다고 하니까... 기둘리고 있어..

1739 

no_profile 송사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안녕하세요 ^^8.12일 수술받은 ..민 입니다 ~편의상 존칭빼고 적을꼐요저는 1년반전 옥원장님꼐 헤어라인 수술을 받았었다. m자형 이마라 수술전에 올백머리는 집에서 화장지울때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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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안녕하세요. 옥건원장님께 헤어라인 교정을 받고이제막 실밥을 제거했습니다. 실밥제거하니 한결 가뿐합니다 ㅋㅋ처음 헤어라인교정을 해야된다고 생각하고 여기저기 알아보고 했는데주변사람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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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재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선생님한테 수술하기 전까지 제 이야기,시행착오와수술한 후의 얘기를 쓸까 합니다.도움이 되는 글이었음 좋겠네요. 처음 모발이식 얘기가 나온 건 집이었습니다.할아버지,아버지,삼촌 모..

1804 

no_profile 안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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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이마6센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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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우선 병원 새로 오픈하신거 정말 축하드려요~~^^*수술한지가 엊그제같은데..벌써9개월이나 슝 지나갔네요~ㅋㅋ제 후기보시고 그나마 좀 도움이되시는분들 참고하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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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이마6센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엊그제 모발이식수술을 하는 아들을 보고 느끼는 엄마의 마음은 이렇습니다. 제가 이글을 쓰는 건 수술을 친절하고 성의있게 잘해주신 병원 원장님과 간호사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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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이정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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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비비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안녕하세요 ^^원장님 그리구 언니들ㅋㅋㅋ 벌써 수술한지 이렇게 됐답니다 ㅋ 8월24일이 88일인ㄷㅔ 제가 시간이 없어...그때 찍어놓구 지금 올리네요^^ ..

2760 

no_profile 비비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안녕하십니까... 원장님 및 간호사님들~~너무도 감사드립니다...말씀하신대로 계속 관리 하고 있고요....아마추어 농구 선수라...게임이 끝나도후기를 올립니다..그런마음으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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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농구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안녕하세요^^ 원장쌤.ㅋ언니들 잘 계시지요??  저 벌써 수술한지 62일이 지났어요ㅋ 이번달 초에 병원방문하구... 2주정도 지나니, 조금씩..

1944 

no_profile 비비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수술한다는 생각에 너무 신경을 쓴 탓인지 잠이 안오더라구요.혼자 세벽에 일어나서 뭐한건지 ㅎㅎ 병원엔 9시에 도착했어요 수술은 9시30분이지만 전 월래 약속시간 보다 일찍 가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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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너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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