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상담
상담이 필요하세요?
궁금하신 것은 무엇이든 친절하게 알려드립니다.
 로고
레알 수정없는 객관적 수술후기

본원에서 수술받으신 분들이 손수
직접 작성해서
올려 주신
가감 없는 리얼 후기들입니다.

본원에서 수술받으신 분들이 손수 직접 작성해서 올려 주신 가감 없는 리얼 후기들입니다. 자진해서 후기까지 써 주시는 분들이 많지는 않지만 하나하나가 모여10년 이상 지나니 수백개의 소중한 후기가 되었습니다.

모두 다 다른 분들의 글이고 생각들도 다르지만 여러 후기들을 계속 읽어보면 그 분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옥건이 존재한다는 것이 느껴지며 저희는 환자분들이 느끼는 저희 모습에 감동하고 보람을 느낍니다. 또한 모발이식은 결과가 다 나오기까지 1년 이상2년까지 걸립니다.

다른 병원들 후기와는 달리
작성된 시간에 따라 날짜가 자동으로 기록되는 자유 게시판 형식으로 예를 들어 현재 보이는 페이지의 2년째 후기를 써 주신 분의 실제 2년 전, 그 분이 모발이식 받을 당시의 후기도 그분의 닉네임으로 검색해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그 분이 실제 올려 주셨다면 말이죠.
수술후기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사진
74

여기저기 상담받고 알아볼만큼 부지런한 성격이 아니라옥건에서 1번 상담받고 바로 수술날짜까지 정했었는데태어나서 수술이라는 걸 처음하는거라 수술날짜가 가까워질수록 점점 예민해지더라구요..

4509 

no_profile 스텔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안녕하세요 바로 2편 들어갑니다 ㅋ 제가 생각해도 글이 너무 길어서 나눴습니다.ㅋ 혹시라도 글이 너무 길어서 제 후기를 읽지 못하는 안타까운 분들이 계실까봐요 ..

4727 

no_profile 남자1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안녕하세요 저는 11월9일에 모발이식수술을 받은 남자 1호 입니다. ㅋ 수술을 하기 전 저와 같이 모발이식수술에 관하여 고민하고 궁금하셨던 분들을 위해 도움을 ..

2452 

no_profile 남자1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여름부터 헤어라인 까페들을 가입하며 수술후기 중 마음에 드는 분들께 정보를 얻어상담받고 싶은 병원 세군데를 정했습니다. 그리곤 10월말에 드디어 상담을 받으러 다녔죠.저는 곡 라인..

2653 

no_profile 갸르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일단,후기라는거...ㅋ제 인생첨써봅니다^-제가,후길쓰게된동기는요^^ 가는모발과,어디까지벗겨진삼자이마 ㅠ(여성인데두불구하구..)장마철아무리,드라이발ㅠㅜ미용실 문열구 나오면,푹꺼져요...

2487 

no_profile 탑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시간이 약이다라는 말을 느끼고 있습니다. 과정은 사람들이 많이 올려놓아서, ^^제가 가장 걱정했던 부분들에 대해서, 후기 남기겠습니다. 1. 마취주사일단, 많이 아픕니다. 그렇지만..

2270 

no_profile 큐땅라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제가 직접 찍은 사진입니다 다른 분들이 수술과정이나  원장님과 직원분들 얘기는  많이써주셨네요 맞 고요저는 43살프로골퍼인데 머리가 많이빠져서 고민이었는데&nbs..

6417 

no_profile 부릉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안녕하세요 저는 이마가 좀 넓어서 컴플렉스를 가지고있던 26살 여자이었습니당~(지금은 아니지만..^^;)아무튼 헤어라인수술을 희망하고 제 후기를 읽어보실 분들을 위해 몇자 남길께요..

4615 

no_profile 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안녕하세요~!다들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 합니다.지방에서 서울까지 올라가서 시술을 하게 되었는데 제가 예약 했던 시간보다 너무 일찍 도착해서다들 놀라시더라구요 ㅋㅋㅋ처음엔 얼떨떨..

3304 

no_profile 깡있는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출근 때문에 붕대를 풀러 택시를 타고 새벽같이 병원에 왔습니다. 칠흑같은 어둠을 뚫고 간호사 선생님께서도 와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두 번째 밤은 전날..

2240 

no_profile gufsl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M자 헤어라인이 마음에 들지않아 앞머리를 내리고 다녔습니다. 작년에 인터넷검색으로 알게 된 카페를 둘러보다가 헤어라인 수술 후 사진 한장이 너무 마음에 들어용기를 내 그분..

2263 

no_profile gufsl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다들 그렇겠지만 수술에 대한 두려움과 긴장감이 병원에 가질 못하는 이유 일겁니다 저역시 그랬던 사람이었구요 하여간 저 엮시 이런저런 이유로 5년이란 시간이 흘러서야 수술을 하..

1488 

no_profile 나이젠형친구아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어릴땐 이마 넓은 줄도 모르고 맨날 올백머리하고 잘 다녔는데 고등학교때부터는 나갈때 꼭 앞머리부터 거울보고 다녔어요.3년전부터 헤어라인 수술 알아서 이것저것 찾아보고 하려고 했었는..

1781 

no_profile 진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심사숙고해서 선택한 옥건헤어라인!2011년 9월 6일(화) 원장님께 수술을받은 박군입니다뒷머리는 약간 땡기지만 기분만큼은 업이네요원장님의 퀄리티는 익히 알고있었지만 구수한 입담에 ..

1509 

no_profile 박군as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타 병원에서 2002년도에 수술하고 만족도가 떨어져서 헤어라인을 다시 하기로 맘먹었어요.모발이식 병원들 홈페이지를 이틀동안 정독을 하고서 "여기다!" 하고 나도 모르게 탄성이 나왔..

1800 

no_profile 오렌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동의
로고

로그인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