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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수정없는 객관적 수술후기

본원에서 수술받으신 분들이 손수
직접 작성해서
올려 주신
가감 없는 리얼 후기들입니다.

본원에서 수술받으신 분들이 손수 직접 작성해서 올려 주신 가감 없는 리얼 후기들입니다. 자진해서 후기까지 써 주시는 분들이 많지는 않지만 하나하나가 모여10년 이상 지나니 수백개의 소중한 후기가 되었습니다.

모두 다 다른 분들의 글이고 생각들도 다르지만 여러 후기들을 계속 읽어보면 그 분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옥건이 존재한다는 것이 느껴지며 저희는 환자분들이 느끼는 저희 모습에 감동하고 보람을 느낍니다. 또한 모발이식은 결과가 다 나오기까지 1년 이상2년까지 걸립니다.

다른 병원들 후기와는 달리
작성된 시간에 따라 날짜가 자동으로 기록되는 자유 게시판 형식으로 예를 들어 현재 보이는 페이지의 2년째 후기를 써 주신 분의 실제 2년 전, 그 분이 모발이식 받을 당시의 후기도 그분의 닉네임으로 검색해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그 분이 실제 올려 주셨다면 말이죠.
수술후기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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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한달동안 심은 모발이 다빠지면수술 후 3개월전후로 새로운 모발이 자라난다고 합니다저는 드디어 이제 3개월이 됬습니다. 하하하사진은 3개월되기 며칠전에 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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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남자1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안녕하세요.수술하고 이제 일주일 지나가고 있네요.지금은 머리감는 것도 많이 익숙해지고(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자는 것도 조금은 나아졌습니다. 예민해서 그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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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gigato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안녕하세요~ 수술한지 이제 일주일 밖에 안 지났네요..ㅜㅜ..사실 수술 후 시간이 왜이렇게 느리게 가나 달력만 보고 살아요어서 시간이 지나서 예쁜 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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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메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수술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8일째입니다. 항상 넓은 이마때문에 앞머리를 내리고 다녀야 하고, 바람불면 항상 이마가리기에 힘들었습니다.헤어라인 수술을 고민중 지인께서 옥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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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마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안녕하세요 수술한지 11일됏고요 실밥은 어제 풀었습니다다행이 잘아물고잇고 통증도 전혀없어요다 병원에서 잘해주신덕분인거같아요^^ 감사합니다수술당시에 수면마취를했는데 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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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테리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벌써 수술한지 1주일이 되었습니다아직 많지 않은 나이에 탈모가 시작되어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그러던중 수술을 결심하게 되었고 이곳저곳 비교후에 찾아본곳이 바로 옥건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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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poasid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상담예약 후 지금까지도 되뇌이고 있는 싯구절 입니다기대감 이상으로 도사리고 있는 불안감으로 2월.. 3월.. 건너 가고 싶은 가까운 미래를 들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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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heb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예전부터 이마가 넓은편이어서 고민이었는데헤어라인 모발이식이라는게 있다는 걸 알게되었고 며칠동안 인터넷으로 검색했어요!  그중에서 원장님의 경력과 다른 사람들의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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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love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바람부는날 항상 앞머리를 잡으며 걸었던 28년...넓고 M자깊은 이마로 앞머리없이는 살수없었는데 3일전에 드뎌 소원성취했습니다ㅋㅋ아직 추후의 상황은 어떻게 변한지 모르지만 현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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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시크한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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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술 후 첫 삼푸하는 날,,,,남들보다 많은 이식으로 후두부를 절제했지만 전혀 통증없고 붓기없고 GOOD!간호선생님의 친절한 설명과 함께 시원하게 삼푸받고 소독, 그리고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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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아레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지난주 금요일에 원장님과 상담 후  월요일 오전 9시 30분 예약,,,혹시 늦을까봐 지하철 9호선을 타고 신논현역 2번출구로 나와 담배 한대 물고 병원방향으로 직행,,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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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아레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내일 드디어 내 인생의 한을 푸는 날입니다.전형적인 유전형 탈모로 20대부터 유난히 이마가 넓어 2대8 헤어스타일을 고수하던 나,,,,더이상의 탈모는  용서할 수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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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아레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수술한지 일주일이네요.지난주 수술당일 아니 전날도 너무 긴장되구 무서워서 잠을 제대로 잘 수가 없었습니다.전 원래 긴장을 많이 하는편이라서요..당일날 머리를 감고 멍한 상태로 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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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로리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이틀째 머리를 감고부터 조금씩 걱정이되던 곳이 딱지가 떨어지니 확실히 라인이보입니다. 한 쪽은 너무 많이 심겨 꼭 까치집같기도하구요  반면 다른 쪽들은 듬성듬성 심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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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스텔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안녕하세요? 오늘 수술 받아 붕대도 풀지 않은채 적어봅니다.우선, 남들보다 더 넓은 이마로, 수술하실때 고생 많으신 원장님께 너무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실장님과 간호사 언니들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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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이니주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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